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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벌이 생활설계사 김금녀씨-분야별 분석
*금융 金씨의 저축은 매월 ▶은행 1백55만원▶보험 39만원▶곗돈 50만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주택은행의 내집마련주택부금을 제외하면 투자수익과 안정성 측면에서 바람직한 구성으로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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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교육청 관리과 박우일씨-진단.처방
우선 가능한 한 대출부터 줄여 나가도록 하자.연리 8%의 연금관리공단 대출은 그대로 두더라도 나머지 빚은 저축을 줄여서라도 갚아나가는 것이 유리하다. 아파트청약과 대출을 동시에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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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교육청 관리과 박우일씨-분야별 분석
금융상품 운용에 몇가지 허점이 보인다.우선 대출을 놔두고 저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. 연리8%의 연금관리공단 대출은 별 문제없겠지만 연리11.5%로 빌려 쓰는 농협대출은 저축을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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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여유 1천만원 있다면-금융투자 가이드
금융환경이 격변하는 때일수록 자산 운용의 기본원칙을 고수하는게 중요하다.지나치게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낭패를 불러올 소지가 있다. 전통적인 자산운용 원칙은 부동산.예금.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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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평 미용실운영 김자현씨-분야별집중분석
목동 신시가지내 아파트의 경우 이미 값이 오를대로 올라 투자가치가 떨어진다.단지내상가 역시 지하철 5호선 강서구간이 개통되면서 임대료가 오른 상태. 굳이 아파트를 고르겠다면 인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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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대리점5년 이미숙씨-분야별 집중분석
李씨의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.우선 패스트푸드점부터 따져 보자.신도시에서의 패스트푸드점은 단기적으론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론 유망하다.경기도 미금 역세권(驛勢圈)이나 분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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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투자기관 재직 김수곤씨-진단과 처방
앞으로 3년동안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지 않는게 좋을 것같다. 경전철이 들어오면 값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다 3년 안에 팔면 양도소득세를 물어야하기 때문이다.또 서울의 32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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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영 주부-분야별 분석
세금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가정이다. 부부의 연간 이자소득이 4천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된다.소득(이자소득+기타소득)에서 기본공제금(가족 1인당 1백만원)을 뺀금액이 8천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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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도매상 송은성씨-금융
봉급생활자는 매월 수입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수익성에 주안점을두면 되지만 개인사업자는 수익성과 함께 원활한 자금 유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. 만기가 돼 타는 적금은 은행의 신탁상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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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자 이수현씨-진단과 처방
지난 1년간 중앙일보의 재테크 시리즈 「1억원 만들기」에 높은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중앙일보가 처음 시도했던 「1억원 만들기」는 독자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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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부 임소이씨-전문가 재설계
任씨의 경우 이미 집을 장만한 상태이므로 「재산구성의 삼분법」이라는 재테크 원리에서 볼 때 부동산쪽은 일단 해결됐다고 볼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유가증권과 금융저축을 중심으로 저축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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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과세 예.적금 등장-5년이상 은행저축상품 대상
은행.상호신용금고등에도 종합과세를 피해 분리과세를 택할 수 있는 만기 5년 이상의 예금.적금.상호부금등이 등장한다. 재경원은 최근 은행연합회등의 건의를 받아들여 은행.상호신용금고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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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이리업 김용진씨
크든 작든 사업을 하다보면 인원을 늘리거나 사업체를 확장하게돼 예기치 않았던 돈이 들어갈 때가 많다.그렇다고 항상 그만한돈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여간 답답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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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원 김효준씨의 경우-전문가 재설계
◇전문가 조언=金씨는 『아무리 씀씀이를 줄이려 해도 종종 돈쓸 곳이 생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』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축액을 더 늘려야 한다.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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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원 김효준씨의 경우
최근의 비자금 사태를 보면서 저축에 대한 회의감마저 들었다는김효준(金孝俊.28.대성교육출판 직원)씨가 며칠 생각한 끝에 다시 「1억원 만들기 상담실」을 찾았다.지난 5월 처음 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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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당운영 유준걸씨-전문가 재설계
지난 7월부터 붓고 있는 청약부금은 98년7월까지만 불입하고그후에는 월부금 10만원을 적립식 신탁에 넣어 목돈 만들기를 권하고 싶다. 월 10만원씩 48개월동안 부어나가면 원리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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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私的연금시장 확대되고 있다
인구의 고령화문제는 사회보장문제와 맞물리면서 이미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.세계은행에 따르면 90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5억명에 달하는 60세이상의 고령인구가 2030년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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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 재설계
이달부터 당장 월 30만원가량을 추가로 저축하도록 하자.우선내집 마련에 대한 준비로 월 10만원을 내집마련 주택부금(청약겸용)에 들어 아파트 청약기회를 노려보자. 나머지 20만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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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원 이형선씨 경우-전문가 재설계
소득의 50%까지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20만원의 추가저축이 필요하다. 추가저축분 20만원중 10만원은 증권회사의 근로자증권저축에 들어 공모주청약을 통해 높은 수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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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 재설계
우선 내년 5월 임직원 대출금 4천5백만원을 무이자로 융자받게 되면 전세를 4천5백만원 정도로 늘리도록 하자.6천5백만원짜리로 키우는 것은 무리다. 또 대출금 1천만원은 갚고,나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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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河永奎사무관의 경우
노후복지보험(2계좌)은 만기까지 가지고 가되 97년12월과 98년1월에 만기가 돌아오면 만기금(2천2백50만원)은 국공채거래통장을 통해 채권에 투자해보도록 하자. 각각 33개월.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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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탄서 슈퍼운영 朴榮愛씨
이번 주「財테크」의 주인공은 남편이 진 빚을 갚기 위해 3년전 부업을 시작했다가 이제는 목돈을 쥐게 된 경기도송탄에 있는「훈이네 슈퍼」의 주인 박영애(朴榮愛.34)씨.가게에 딸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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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별 연구-맞벌이 區廳공무원 강일조씨
서울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 강일주(姜一周.30)씨. 1년전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원장인 임숙이(林淑伊.29)씨와 결혼,현재 1천8백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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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디자이너 鄭英喜씨 경우
이번주 「1억원 만들기 財테크」의 주인공은 미용경력 6년의 헤어디자이너 정영희(鄭英喜.26)씨.아직 미혼으로 동생과 함께자취를 하고 있는 鄭씨는 지난 4월 서울가락동에 「스칼렛 헤